(용인 헤븐) NF쟈니 노콘으로 조지고옴 > 후기게시판

우수업체 헤븐에 전화걸어 실장님과통화후 쟈니매니저를

예약후 볼수있었습니다

일단 제스타일을 존중해 친절한상담해주신실장님 고맙습니다

쟈니매니저의 첫인상은 정말 애교같은 말투와 친근감이 엄청드는

애인모드 가지고있으셔서 제가 너무 잘쉬고 좋은기억가지고 갈수있었습니다

160정도 되는 아담한 키에 딱좋은 와꾸와 몸매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야기하다 시간가는줄몰랏어요  이야기타임끝내고

샤워서비스 받았습니다 부드러운손길로 간질간질하게 중요부위 잘씻겨주시고

저먼저 침대에가서 기다리니 나체로 나오는쟈니매니저님

키스부터 시작해서 삼각애무로 돌입합니다.

허벅지랑 무릎도 찐하게 애무해주네요..

빨리 하고싶어 콘끼고 정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쟈니매니저님의 반응이 정말 좋아하시는듯 저를 끌어안고 느끼시네요 펌핑 몇번하지않았는데

많이 느끼시는지 물이 줄줄 흐르는게 느껴질정도입니다

정상위조금즐기다가 여상위 부탁하니 흔쾌히 허락하시어 여상위로올라가서 흔드시는 모습에 저는 더욱 격렬하게

펌프질를 하며 쟈니 매니저님의  스킬을 감상했습니다 

순간이였습니다 정말 거친숨소리와신음이 섞여 참을수없을만큼의 흥분도가되자

자세를 정자세로바꿔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제가 본 매니저중에 

세손가락안에들정도로 저를 만족시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무조건 쟈니매니저님을 한번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