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쟈니의 서비스 섹스킬에 천국을 다녀옵니다 > 후기게시판

오늘도 헤븐에 눈이 가네요~ 그중에서도 쟈니? 신규가 들어왔네요~

사진으로는 약간 참이쁜데 우선 실장님께 여쭤보고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빠른시간 예약하고 만나러 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귀엽고?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쟈니가 있습니다.

빨리 달리 생각에 샤워도 빠르게 하고 침대로 고고

뭔가 쟈니가 열심히 해줍니다 여기저기 애무를 해주는데

슬슬 저도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저의 공격을 하는데 반응이 좋네요.

어느정도 올라왔을때 삽입 시작 오우~ 쪼임 좋습니다. 소리도 좋고~

애인모드가 너무 좋아서 찰싹 붙어서 떨어질 생각을안하네요ㅎㅎ

참! 비오는날 창문을 열고 비소리들으면서 하니까 더 스릴 있네요^^

그렇게 시원하게 내리는 비처럼 저도 시원하게 발사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름 즐거운 달림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