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빨래방] 싸이즈도 좋지만 스킬이 개쩌는 보미 > 후기게시판

태국 매니저가 있는 빨래방에서 하니랑 보미랑 누굴 만날까 고민하다가

영계도 좋지만 스킬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보미를 만나러 갔습니다@

보미를 보자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모습에

몸매는 슬림했습니다.

슬림하면서 가슴은 아주 괜찮게 컷습니디 ㅋㅅㅋ

입장하고나서 함께 씻으러 들어갔는데 밖에 덥진 않냐며 친절하게 물어보는 보미

덥다니까 찬물로 샤워할거냐길래 그럼 샤워못한다고

따듯한물을  요청하니 귀엽다는 듯 웃는 보미~

사람 심장 떨리게 만드는 이쁜 웃음입니다 ㅎㅎ

씻고 나와서 보미의 혀 움직임을 느껴보는데 역시 빠지지 않네요~

설아라는 분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고민끝에 보미로 선택 잘한거 같습니다 ㅎㅎ

BJ를 해주는 보미의 혀움직임을 느끼다가 보미를 끌어올려 키스를 했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보미의 몸매가 제 몸에 햄버거처럼 포개지면서

그대로 느껴지는데 애인과 함께 하는 기분입니다.

보미에게 얼른 넣어달라니까 변태~라면서 웃는데 진짜 귀엽습니닼ㅋ....

그럼서도 콘돔을 가져와 끼워주고 삽입까지 해주는 보미가 더 변태같습니다.

위에서 움직여주는 보미가 저를 만족시키려는듯 움직여주는데

충분히 만족할수 있는데 계속 흔드는 바람에 보미한테 몸을 맡기고

여상으로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물롱 저도 허리를 움직이면서 맞춰줬지만 보미가 다했죠ㅎㅎ

샤워하고 나오는 저한테 수건을 건내면서 웃어주는데 어찌나 이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