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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헤븐) 디올이랑 AV의 한 장면 만들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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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피경비 댓글 0건 작성일 20-07-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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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을 찾다가 헤븐를 알게되었네요.

궁금하기도 하고 프로필을 보다가 디올씨를 봐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의심반으로 전화를 해보았네요.

이것저것 물어보고 하는데 실장님 잘 답변해주시고 보기로 했던

디올씨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전화가오시네요.

디올씨는 호수를 알려주셔서 바로 가봅니다!

디올씨가 반겨줍니다. 실장님께 이쁘냐고 물어보니 이쁘고 몸매도좋다고 하셨는데

제가 직접 봤을땐 예쁜거에 플러스 섹시미까지 더해야될듯

옷을 벗는데 가슴도 완전크고 꼭지도 적당~~~맛있어 보이지만 일단 참고 샤워를~~

같이 샤워를 하고 중간에BJ까지..그리고 나오는 내 몸을 다시한번 닦아주는 마인드까지....

침대에 누워 있으니까 디올씨가 다가오시는데 AV의 한 장면이 따로없네....

구석구석 동생을 해주는데 묘한느낌이랄까? 애무 많이 잘하십니다

느낌도 좋고 흥분도 엄청 되고 처음느끼는 느낌.

눈 살짝 떠서 밑에를 보니 디올씨와 눈이마주쳤는데 야함.....

가슴을 보는데 쳐지지도 않고 살결도 부드럽고 물도 많고.

이런거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밑에 진짜 이쁘게 생기셨어요.

깔끔하고 애무를 더 하고싶게.

반응도 좋고.... 옆에 콘돔이 있길래 끼고

삽입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들어갈때 느낌이 너무 좋아 참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취향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디올씨랑은 잘맞는거 같고 떡칠때도 느낌이 좋더라구요.

하다가 느낌이 올꺼같아서 밑에 애무를 하다 디올씨 돌려서 뒷치기 하는데

그 떡감에 못참겠더라구요.

기분좋게 사정하고 누우니까 정성스럽게 동생 닦아주시고....즐달 완전 성공!!!!

여러후기를 보면서 갈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좋은경험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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