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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명품구찌가 백화점말고 황제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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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우자비 댓글 0건 작성일 20-06-15 20:19본문
자고일어나니 팬티가 축축했다
왠걸 몽정을 한것이였다...
나이 29에 몽정을 하다니 한심했다
그래서 오랜만에 황제에 연락해 구찌로 예약을 잡았다
오랜만에 ㅅㅅ를 하는거라 두근거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갔다
예약 5분전 먼저 도착해 담배를 피면서 실장님한테 전화가 오길 기다렸다
바로 전화가왔다 몇호로 가라고...
문을 똑 똑 똑 환한 미소로 구찌가 반겨줬다
좋았다... 섹시하고 이뻣다 샤워를 하러 같이 들어갔는데
서비스 너무 좋았다..
침대로 누웠는데 이제 격렬한 운동이 시작됬다..
와우... 너무 좋았다 행복했다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뿌찍 싼후 간단한 인사를 한뒤 집에가는길에 계속 생각나서
내일도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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