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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는길에 꼴려서 황제로 뛰어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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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도니 댓글 0건 작성일 20-06-13 14:45본문
퇴근을 하고 집에가는길에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쁜 아가씨가 있더군요
몸매도 좋고 탐스럽게 생겨서 급꼴려서 사이트를 봤습니다
그런데 그제 갔던 황제에 나나가 또 먹고싶어서
실장님과 통화후 예약을 잡았습니다
시간 맞춰 도착후 호수를 받은뒤 방문에 노크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그제 본 사이라 나나가 반겨 주더군요 인사를 한뒤 확 덥쳐버리고 싶었지만
ㅎㅎㅎ 그래도 샤워는 해야될꺼 같아서 참았습니다
샤워를 간단하게 한뒤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나나가 와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역시 너무나 좋더군요
본격적으로 운동으로 들어가는 너무 맛있네요 ㅎㅎ
적절한 신음에 죽여주는 엉덩이 참맛이였습니다
개박은후 푸근하게 쌋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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