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카카오떡 [시월 +5] 수원 오피의 보물! 떡감 좋고 와꾸 좋은 시월 매니저!!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6월 1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카카오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시월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긴웨이브머리에 앞머리는 옆으로 넘기신 이쁜 외모 고양이상이라서 

다소 쌔보일 수 있으나 얘기 해보면 쿨하고 착하신 분이십니다. 

제 이상형은 원래 강아지상이지만 바꿨습니다~ 고양이상 할래요~!! 

프로필 그대로의 C컵과 특히 라인이 크~ 짱입니다!!글램족 짱이네요!! 

20대 중반 키,몸무게 프로필과 거의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수원시청역 근방! 장소에 다소 일찍 도착하였는데 시간이 되도 

전화를 주시지 않아서 혹시 진상 손님이 안나가려고 떼 쓰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어 바로 들어가자마자진상입니까!! 

하고 물어봤지만 다행히 그건 아니고 사정이 있어서딜레이가 있었다네요!! 

오피는 이러한 기다림의 시간에 있을때 어디에 있을지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이곳 골든타임에는건물 1층에 카페가 있으니 시간이 애매하시면 넉넉하게 오셔서 

카페에서 느긋하게 기다리셔도 될것 같습니다. 

문을 열어주시는데 헉! 너무 이쁘신데 좀 차가운 인상이셨습니다. 

하지만 얘기해보니 너무나쿨하시고 솔직하신 착한 인상이셨습니다. 

처음에 웃으면서 다가가 주시면 더욱 밝게 웃으시며 재밌게 이야기를 해주신답니다! 

들어가시면 이제 쇼파에 앉아서 약 10분간 대화를 합니다. 

저는 이번에 핸드폰으로 바꿔서 핸드폰 자랑을 했는데 

시월씨께서 굉장히 관심을 보이셨네요. 

이번에 핸드폰을 바꾸시고 싶으신거 같았어요! 

이때 과자라도 하나 사가서 얘기하면서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오피가 첨이라고 하니까 안믿으시네요~ㅋㅋㅋ 

처음이라고 뻥치시는 분이 많으신가봐요 ㅋㅋㅋ 

이제 대화가 끝나면 씻을까? 하면서 옷을 벗고 같이 샤워실에 들어갑니다! 

상냥하게 씻겨주시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옷을 딱 벗으시는데핑크색 유두를 보는데 이때부터 벌써 꼴릿하게 되네요!~ 

다 씻고 나오면 바로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젖꼭지부터 시작해서 배 똘똘이로 향하는데 헉! 

똘똘이와 엉덩이의 사이 즉 불알쪽을 빨아주십니다. 

BJ는 강한 플레이를 좋아하신다고 하니 소프트한걸 좋아하신 분은 사전에 말씀해주세요! 

시월이타임이끝나고 제가 애무를해주느데

클리 위치를 알려주시고 그 곳을 빨면 된다고 알려주시니 

시체인 저도 밥상을 차려 주셨는데 안먹을 수 없죠!! 

츄릅! 츄릅! 역립을 시도하니 역립을 매우 즐기십니다. 

움찔! 움찔! 활어 반응이 너무 좋아서 제 기분이 더 좋네요! 

"오빠 오피 처음인거 뻥이지!" "역립 잘하는데!" 

"처음인데 진짜 잘하는거야! 부드럽게 잘하는데!" 

칭찬을 해주시니까 기분이 좋아져서 더 열심히 역립을 하게 됩니다. 

역립은 부드럽게~플레이는 강렬하게! 하시는 걸 좋아한다고 하네요! 

이제 본게임에 들어가려는데 제가 금방 금방 죽는 똘똘이도 시체라서 

언니가 누워있는 상태로 BJ를 다시해서 부활시켜 주십니다. 

CD 착용후에 정상위를 하는데 "혹시 하고 싶은 거 있어? 로망이 있으면 말해바 다해줄게~!" 

"저 후배위 해보고 싶어요..ㅎㅎ" "후배위 나도 짱좋아~ 그럼 해봐야지!

" 제 조루끼가 발동하여 ㅠㅠ 몇분안되서 쌀것 같으니까 

해보고 싶었던 후배위로 해보자고 말씀해주셔서 

후배위를 하는 도중에 마무리 지었습니다. 

나갈때 다음에 또 놀자고 하셨는데 꼭 가겠습니다! 

매우 즐달했습니다! 마치 키스방과 안마방의 적절한 조화 인것 같네요! 

매너 있는 플레이 부탁드리고 신사들만 접견 합시다! 

추천: 매너족, 역립족, 글램족, 와꾸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