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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꿀 [+4유빈] 정말 말이필요없다 무조건지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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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가다했어뿌뿡 댓글 0건 작성일 20-06-09 12:08본문
① 방문일시 : 06-08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꿀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유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뭐처럼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서 찾아간 꿀 우선 유빈매니저를
예약하고 점심밥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유빈을 먹을생각에 들떠
한걸음에 달려갑니다. 달려가서 노크를 하고 유빈매니저는 한동안 안나와서
어떻게 딱 걸려서 보는건데 와우 ! 이쁘고 귀엽장하게 생긴아이가 젤 방겨주네요
앉아서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순간에
몸매를 스캔하는데 와 정말 초이스를 잘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가슴은 정말 만지고 싶고 빨고싶을정도로 이쁘게 생겼습니다.
봉지털은 또 얼마나 가지런히 잘 자랐는지 ~어여 빨고 싶다는생각밖에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향해서 시원한 선풍기바람을 쌔면서 기다리고있는데
나와서 걸어오는데 그냥 빨리가서 꽂아 버리고 싶을뿐이였습니다.
흥분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기다리는데 유빈이가 내위로 올라와 ~ 천천히 키스와
함께 애무를 시작하는데 혀 촉촉함이 아주 그냥 절 사르르르 녹여줬습니다.
처음부터 죽이는군아 생각을하고 안되겠다 싶어 역립으로 나도
보여주자 하고 역립을 시도하는데 와우 ~ 봉지가 너무이쁘게 생겼네요
깨물고 햛고 아주 그냥 날리부르스를 쳐놨습니다.ㅎㅎ
아주그냥 신음소리가 절 더 흥분시키네요 봉지물이 어느정도 흥건하게
나와 바로 똘똘이를 힘차게 밀어넣는데 역시 영계는 봉지는 좁보네요
물도 어느정도있었어 사우나에서 뜨거운물들어갈때 너무좋은느낌이아시죠?
그런느낌!! 어느정도 펌프질을하고 여상위를 하는데 어머이게왠일 아주그냥
내위에서 방방을타네요~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넌 내지명이다 생각이 확들었습니다. 또 지명손님들한테 더 확끈한
서비스가있지않을까요?ㅎ시간이없어 이정도만 남기고 갑니다.
뒤치기 가위치기 이자세 저자세 후기는 다음이시간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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