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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길쭉 늘씬한 바디의 이쁜 떡잘치는 안나언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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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니비비 댓글 0건 작성일 20-06-06 23:23본문
새벽에 심심하니 오랜만에 들려본 일프로 늘씬하고 마인드 좋은 일프로 안나
만나보고 왔는데요. 너무 친절하고 좋은 기억에 후기 남겨봅니다.
늘씬하고 슬림한 몸매에 얼굴은 제기준으로 사진보다 이쁜 얼굴에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행복했어요. 피부는 밝은 편으로 기억하구요.
약간 술을 먹은 상태였는데 이쁜 얼굴의 이목구비는 아직도 머리속을 맴돕니다.
같이 샤워실에서 샤워마치면서 짜릿한 비제이가 정말 좋았어요. 부드러운 입술과
혀로 존슨이를 흥분시키는데 와... 소리 절로 나왔어요.
맛보기 비제이라지만 너무 기대하게 만들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의 콩냥콩냥은
더더욱 찐했습니다. 역립도 시원하게 촉촉해진 안나의 꽃잎사이를 혀로
마구 후벼팠어요. 육구하는데 엉덩이부터 다리가 너무 잘빠져서 실컷 쪼물딱
거렸습니다. 키가 좀 있어서 그런지 붕가붕가하는 내내 키스하는것도 편했구요.
정자세할 때 위에서 누워있는 안나의 몸매감상하는데도 눈까지 행복했습니다.
마무리가 끝나고 시간이 남아 잠시 누워서 쉬는동안 옆에 안겨서 즐거웠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좋은 안나 진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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