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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레깅스] 꼴릿꼴릿한 신음소리와 이쁜 얼굴은..보시면 아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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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황 댓글 0건 작성일 20-07-10 13:54

본문

와꾸족인 나는 많은 이쁜 처자들을 만나봣지만

이번에 만난 성은이가 가장 인상적이면서 참

기억에 남게 만들었다.

무조건 얼굴만 봐왔지만 성은이는 대학생 느낌에

이쁘장한 얼굴을 가졌으면서

162에 50이라는 슬림한 몸매 뿐만 아닌 D컵가슴을 가진

이기적인 처자였다.

게다가 나이까지 어린 성은이는 정말 나한테서

겉모습만으로 강한 인상을 줬다.

직접 만져본 성은이의 살결은 부드럽고 탄력있으면서

가슴도 한손에 다 안찰정도로 큰 사이즈에 말랑말랑 가슴이엇다.

애무 스킬이나 BJ까지는 무난한 적당했지만

성은이의 봉지만큼은 남들관 다른 조임을 가지고 있었다.

나의 주니어를 성은이의 소녀안에 깊게 박히는데

조임이 강하게 들어오는게 콘돔을 뚫고 느껴질 정도 였다.

함께 들리는 신음소리는 마치 최면을 걸듯

나의 정신을 쏙 빼놀만큼 너무 황홀했다.

성은이한테 최대한 오래즐기기 위해 이 자세 저 자세 다 해봤다.

그때마다 느껴지는 부드럽고 착착 감기는 떡감은 정말

레으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을 연상케 만드는 하나의 예술같았다.

성은이 표정도 볼때마다 꼴리고 소녀도 이쁘게 생긴게

볼때다마 것도 꼴렸다.

마무리는 성은이의 와꾸를 보고싶어서

정자세로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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