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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헤븐) 마약같은 그녀 디올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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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공주 댓글 0건 작성일 20-07-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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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 오전근무만하고 반휴 내고 헤븐 방문!! 여친없는 귀빠진날 만난언니는 디올입니다 웃으면서 디올언니가 반겨줍니다 몸매 좋고 떡감도 좋아보이고 보자마자 달리고 싶네요. 인상적인 것은 웃는 얼굴과 친근한 응대 간만에 달려 보는거라... 디올이 보자마자 꼴리더군요 샤워서비스 받는데 장난없네요. 서서빨리는데 입안에 한모금 우유발싸할뻔... 다씻고 먼저가서 침대에 자빠져있으니 디올이가 올라타기 시작합니다. 키스하고 젖만지고 궁댕이 쓰다듬고 하다가 비제이 받아봅니다 혓바닥 스킬이 만렙인지 전봇대만큼 딱딱해진 소중이! 흐느끼며 위에서 말타는데 어우 젖이 너무 좋아서 빨아재꼈습니다 아무런 거부감없이 같이 느끼고 받아주는 반응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눕혀놓고 그대로 정자세로 땀나도록 달리다가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정말 간만에 달리는거라 금방 끝나고 마네요 마인드 정말 좋은 디올이 잘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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