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1프로 재방을 부르는 따스한 천사같은 소담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 후기게시판

실장님이 요즘 뜨는 매니저라고 소담매니저 추천해줘서

소담 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날씬한 몸매에 섹시한 이목구비

이쁜 소담 매니저! 어려보이고 성격도 정말 착했습니다.

안내받고 들어가자마자 웃으며 반겨주는 기분좋은 첫인상으로 시작됬네요.

잠깐 대화하누는데 친절함에 반해버렸습니다. 샤워실로가서도 꼼꼼히 샤워를

받고 샤워끝나기전 비제이까지 서비스도 좋은 티차씨네요.

침대에서 키스로 시작해 비제이해주는데 급하지 않게 천천히 제몸을 녹여줍니다.

저도 빨고싶어서 눞혔는데 위에서보니 누워있는 소담 진짜 몸매가 예술입니다.

적절히 구석구석 빨고 콘받아서 씌우고 정자세로 짚어넣고 븡과븡과~

올라와서 여상시작하는데 쪼임이 좋아요. 오랜시간 위에서 흐느끼는 소담 힘들어

보여서 뒤로 돌려 뒷치기 시전! 어깨부터 허리라인이 살아있습니다. 

궁둥이에 팍팍팍하다가 시원하게 쭈욱 물뽑았네요. 정리하고 누워서 소담이랑

스킨쉽하며 놀다 시간되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요즘 이정도로 마인드 좋은 매니저

보기 드문데 정말 괜찮은 매니저네요. 계속 이렇게 해준다면 무조건 고정으로 재방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