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리사매니저 한번봤습니다 다음에 재방문해서 아주제대로 조질예정입니다. > 후기게시판

이번에 새로 발견하게 된 캣우먼 두근대는 마음으로

출근부 보니까 리사 매니저 키랑 스펙보고 상상만해도

떡감을 알수 있게 해주는 그런 몸매였습니다. 둑흔둑흔

실장님과의 친절한 상담을 받고나서 리사 매니저 예약했습니다.

리사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는데 크.. 제가 좋아하는 키큰

떡감 좋아보이는 여성상이었습니다.

몸매가 탄력있어 보이면서 라인만 봐도 먹음직한걸 알수 있었습니다.

함께 씻으러 들어가서 리사 매니저의 몸매를 천천히 감상해보는데

잘빠진 몸매에 맛깔나보이는 짬지가 아주 VERY GOOD...굿

샤워하면서 리사 매니저의 엉덩이랑 가슴 만져가며 슬슬 시동을 

걸준비완료 시키고 침대로 나왔습니다.

침대위에서 리사 매니저가 입으로 서비스 시작해주는데

쉬지도 않고 움직여대는 혀가 힘들어서 멈출까 노심초사 ㅋㅋ...

너무 좋아서 안끝나면 좋았겠거든요.

그리고나서 BJ해주는 리사 매니저의 스킬에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탱탱한 리사 매니저의 짬지를 함께 빨아 갔습니다.

제 입이 리사 매니저의 액으로 범벅이 되고 리사 매니저가

닦아주려는듯 키스를 하며 삽입했습니다.

정상으로 삽입했는데 한번박을때마다 한번씩 강하게 느껴지는 떡감이 예술입니다.

길쭉한 다리로 엉덩이를 감싸서 안아주는데 그 덕분에 더 강하게 박을수 있었습니다^^7

강하게 박아주는걸 좋아하는듯한 리사 매니저의 반응에 기분이 좋아져

강하게 박아대다다 컨트롤 미스로 그렇게 마무리했습니다 ㅠㅠ

나쁜 리사 매니저 ㅠㅠ 왜 그런 반응이라서 금방 지려버리게 만들고 ㅠㅠ

다음에 재방문해서 아주 제대로 조져버릴 생각입니다..각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