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레깅스] 팡팡 터지는 팡팡이에 매력에 흠뻑~!! > 후기게시판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서 문뜩 달리고싶다 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닼ㅋ

그래서 평소 자주 들리던 레깅스에다가 전화를 넣어봣죠

시간이 빠듯해서 빨리 되는분이 누구냐했더니 팡팡씨 말씀해주시더라구요.

팡팡은 처음보는데 ㅠㅠ 잠깐 고민하다가 실장님이 이쁘고 섹시하다고  마인드좋다

라고 하시길래 실장님 믿고 예약하고 달리러갔죠 ㅎㅎ

첫인상은 음 떡감오질것같은몸매? 와 눈웃음이 매력적이더라구요.

시간이 없어서 30분코스 예약했기에 스피드하게 샤워를 마친후 바로 누워버렸습니닼ㅋ

그랫더니 바로 시작하는 ㅇㅁ.. 혀놀림이 장난이아니네요

위에서부터 ㅇㅁ를 하는데 벌써 밑에 반응이오기시작합니다; 벌떡벌떡;

슬슬밑으로내려가는데 환장하겟더라구요.

밑에 도착하자마자 오우오오우; 현웃터지듯 입밖으로 나와버렷네요 ; 혀놀림이 죽여주니 역시나;

ㅇㅁ 받는데 발사할것같아서 스톱을 외친후 전투에 돌입했습니다 ㅎㅎ

역시 첨봣을때 알아봣어요 떡감오집니다;; 체위 하나로 끝나버리다니;

실장님 추천은 배신하지를않네요 즐달하고왔습니다 ㅎㅎ

다음에 올때도 가장빠른분 찾겠지만 팡팡씨가 있었으면? 하는바램도 생기네요 ㅎㅎ

그럼 허접한 후기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