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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헤븐) 지나랑 ㅇㄴ로 화끈하게 박고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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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녀 댓글 0건 작성일 20-07-1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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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들녀석 생일이라 아침부터 하루종일 여기저기 불려다니다가 힘들어서

내 시간좀 갖자고 생각해서 식당화장실안에 변기에 앉아서

업소 사이트를 쫙 구경하다가 엄청난 지나를 발견... 그냥 구경만 하려다가

확 꽂혀서 화장실에서 예약하고 아들녀석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차를 타고 헤븐으로 직진!! 도착해서 실장님께 전화드리니

호수를 알려주시고 5분뒤에 올라가라고 하시길래 담배를 피면서

1층에서 기다렸죠 ^^서서 담배를 피고있는데 지나가는 여자들도 너무 이쁜거같았어요

저는 용인사는사람인데 시골에서 살았어서그런가 별게 다 이뻐보이고 신기하고 그러더라구요ㅋㅋ

혼자 여러 생각을 하던 와중 실장님께 전화가 왔고

실장님은 호수와 계산 방법을 알려주시며 올라가라고 했고 저는 신나서 빠른발걸음으로 움직였어요

문앞에 서있는데 두근두근거리고 설레고 그랬어요ㅜㅜ휴게텔은 처음이라 조금은 불안함...

노크후 문앞에서 대기하는데 문이 열리고 지나매니저 등장 

안으로 들어간후 옷을 벗고 샤워를 하러 같이  들어갔는데 열심히 내 몸을 닦아주는게 섹시했음

그와중에 내똘똘이 말 안들음.... 빠짝서서 난리낫음...개난리난리..

다씻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지나매니저가 오더니 온몸을 침으로 흥건해질 정도로

애무를 해주고  물고 빨고 핥고 별짓을 다함.... 아 오늘 왤케 행복하지 .....ㅎ...남자로 태어나길 잘했다를 느낌 ㅠ

아 그리고 옵션은 ㅇㄴ로 했는데 이것또한 처음이라 또 두근두근 ..ㅋㅋㅋㅋㅋ

서로 소중이가 흥건해질만큼 흥건해지고 희주의 응꼬에 젤을 잔뜩 바르고 삽입... 와 무슨 너무 쪼여서 잘 들어가지도 않음

무슨 이런 쪼임이 다있ㅈㅣ? 진짜 대박.... 몇번 왔다갔다 안해도 쌀거같은느낌..?

결국엔 참고참아서 15분 했나..? 안에 쌋는데 현타옴.. 너무 즐겼나봄....

아 모르겠고 내가 이렇게 써봤자 뭐해 직접 해봐야지.. 진짜 제가 현실후기입니다.... 생긴것도 너무너무 이쁘게생겼고

몸매도 넘좋고 다 좋아요  무조건 강추할게요 한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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