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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이라 중급이상만나와도 훌륭하다생각했는데 대박을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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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칠이 댓글 0건 작성일 20-07-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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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마치구 갔던 캣우먼~

 

실장님과 통화후 예약!


휴게텔이니까 그냥 중급이상언니정도만 봐도


중달은 치겠지라는 생각으로 갔는데


오...하나언니 사이즈가 훌륭하네요


몸매가 딱 떡감좋을듯한 라인에


얼굴도 예쁘다고 생각될만한 정도입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침대로 이끌어주더군요~


탈의한 모습에 바로 발기발기.. 흥분~ 흐리어~~~~~~~~~~~~~~

 

귀부터 서서히 애무를 해주는데.. 신음소리 또한 죽이더군요

 

제 젖꼭지를 혀로 핥아주는데.. 그모습에.. 주체를 할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들어간 비제이 ㅋ ㅑ 흡입력이 예술이더군요

 

바로 꼽을랑 말랑..이제 끼고 시작하자 하나야? 이러니까

 

조금만 오빠 더 느끼다가 끼자 ~~ 이러면서 비제이 더해줍니다

 

오.. 섹기있는 신음소리.. 쌀번해씀ㅠ.ㅠ

 

그리고 콘을 끼고 위에서 말타주는데. 가슴 만지다가 제가 일어나 젖을 그냥 쭉쭉 빨아대니..

 

신음소리가.. 더욱 거새지는 그녀.. 아.. 자세도 못바꿔보고. 그냥 쏴버렸네요..

 

간만에 포근한 가슴을 느껴서 그런지.. 이게 자제가 안되서리 ㅠ

 

너무 아쉬워 말빨로 좀 한번 더하고싶어 꼬시는데.. 안넘어와~~ 젠장 ㅋㅋㅋ

 

예약이 바쁘다는군요.. ㅠ

 

그냥 아주!!! 굿!! 신음소리 특히 죽입니다!!

 

하나 재접견 또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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