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빨래방] 이천에 이런 인형같은 친구가 있을줄은 ㅎ > 후기게시판

이천에 있는 휴게텔 빨래방 에 다녀왔습니다.

제니퍼랑 좋은 시간 가졌구요.ㅎㅎ

민삘 물씬 풍기는 마스크를 가지고있는 제니퍼였지만

실제로 보니 약간 인형같은 느낌이 많이드는 아가씨였습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많이 달라보이는 아가씨였네요.ㅎㅎㅎ

몸매는 정말 죽여줬는데요.

호리호리한 체형이지만 바스트는C컵이었네요…와우~~ㅎㅎㅎㅎ

바라보고 있으면 참…잘 자랐구나…라는 생각밖엔 안들더라구요.ㅋ

인사나누고 후딱 옷벗고 샤워실로 직행했네요.

살짝 쪽팔리려고하다가 금방 기분이 좋아졌네요.

벌써부터 꼴려서 끄덕거리는 거시기가 살짝 쪽팔렸네요.ㅋ

그렇게 씻고 나와서 침대위에 누웠습니다.

서비스 들어오는데...넘 좋네요.ㅎㅎ

성감대를 잘도 알고 공략하네요.

애무부터 스킨쉽까지 물흐르듯이 진행됩니다.

제 거시기는 연신 끄덕대다가 물도 쬐끔나오고..ㅋ

제니퍼가 거시기물을 살짝 닦아내고 BJ시작합니다.

맛있게 빨아주네요.

역시 선수는 선수네요...죽여줍니다.ㅎㅎㅎㅎ

더는 못참겠어서 역립 잠깐 시도한후에 바로 꽂아버렸네요.

아파하다가 좋아하는 제니퍼 의얼굴을 보니 오래하긴 어렵겠단 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

CD장착하고 하는거라서 정말로 힘차게 박으면서 쐈네요..ㅎㅎㅎㅎ

넘 좋은 연애였네요....

제니퍼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