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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빨래방/새하얗고 뽀얀피부에 미친 와꾸 하니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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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녀 댓글 0건 작성일 20-07-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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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언니 만났는데 정말 즐겁다 못해 반미치광이처럼 정신 놓고 달리고 왔닼ㅋㅋㅋ


그냥 플필 사진이 잘나온게 것거니 하고 사진은 믿지 않는 나는 별 기대없이

하니 언니를 만나러 갔는데 보자마자 뭐야 하는 생각이 들었어


아니 애가 도저히 외국인같이 않은 새하얀 피부에 와꾸까지 민삘 ㅈㄴ나는데

와꾸 이쁘더라 그리고 몸매도 진짜 나쁘지않음 슬림하고 섹시함


진짜 만족스러운 인사를 나누고 함께 샤워하로 들어갓는데

내가 미쳐가지고 샤워 BJ해주는 하니 언니 모습보고 정신놔서

너무 깊게 당기는 바람에 하니 언니가 약간 켘켘거리면서

힘들어했는데 내가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하고 나서

침대에서 미안한 마음을 담아서 미친듯이 하니 언니 빨았닼ㅋㅋㅋ


언니가 진짜 마음에 들어 그런지 몸에서 꿀발라논것처럼

달콤한 맛나고 봉다리도 맛있다고 느껴질 정도였으니까 말다했지


하니 언니도 애무해주고 나서 콘 끼고 삽입햇는데 허리가 들썩거리면서

신음 내뱉는데 흥분 그 자체 그 분위기에 영원히 같혀 살고 싶은 느낌이었다


내가 평소 좋은거 있음 나눠먹자는 성격인데 이번에 만난

하니 언니는 숨길까 하다가 너무 아까운 언니라서 후기 남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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