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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빨래방] 너무착한 하니 미안할정도로 잘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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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램이 댓글 0건 작성일 20-07-1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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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 새벽으로 치닫고 있을때쯤 

술이 떡이되기전 간신히 정신 붙들고 있을때쯤

남자둘이 있다보니 갈만한데가 딱히 있나요

노래방으로 갈까하다가 진상짓이나 할꺼같고

결국 둘이서 향한곳은 가성비좋은 텔이였죠

그래도 단골업소인 빨래방으로 전화를 했는데 분명 술이 많이 취했다는걸 알았을겁니다....

죄송합니다 실장님 ㅋㅋ

그래도 친절하게 다 응대해주는게 참 보기 좋네요 

그날 취한상태로 어찌 도착해서 하니를 봤는데 

무슨 왕대접 받는줄 알았습니다~

그냥 녹았습니다...따뜻한 마음씨에 ㅋㅋㅋ

여자친구도 이렇겐 못할텐데 하면서도 샤워하고 나왔더니 물기도 삭 닦아주고

침대에 누워서 하니가 해주는 서비스를 받다보니 

가만히 침체기에 있던 그놈이 서서히 일어나는 광경을 전 봤습니다 ....ㅋ

하니도 참 대단한듯 합니다 죽었다 섯다 죽었다를 반복하는데 지친기색없이 

죽으면 빨아주고 소리까지내가며....

간신히 세워서 위에서 요염하게 허리돌리고있는 하니를 보고있자니 

미안하기도하고 자세바꿔서 엄청난 시간을 펌프질했는데 하니가 엄청 힘들었을거같단 생각에

지금도 괜히 미안해지네요... 잔뜩 돌+i상태로 가서는 한마리 순한 양이되서 나왔으니.....

얼굴도 괜찮고 몸매도 괜찮던데 마지막에 뭐라뭐라 하고나왔는데

아마 미안해서 한번더 보러오겠다고 약속하고 나온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사실 너무 착한 마인드라 약간에 감동도있고 오늘도 달리러 갈판인데 

오늘은 초장부터 하니 한 두타임끊어서 제대로 즐겨봐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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