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레깅스] 뉴페 사랑씨 화끈하구먼요 ㅎ > 후기게시판

맨날 집에 짱박혀 왼딸로 나날을 보내다가

레깅스에 매니저 출근부 확인하고 사랑이로 선택하고 다녀왔다~

사랑씨 정말 깜찍하니 참 귀여운 느낌에 마인드도 열려 있고

서비스도 좋아서 누워만 있다가 끝내버렸다 ㅋㅋ

빼는곳없이 알아서 BJ부터 척척 알아서 온몸을 빨아주는데

너무 빨려서 그런지 약간 흡입력으로 마사지 받은 기분 ㅋㅋㅋㅋ

콘돔도 척척 알아서 끼우고 여상위로 넣어주는데

약하게 비벼주듯이 흔들다가 강풍 선풍기 처럼흔들어주고

또 약하게 흔들어주고 무한 반복하는데 느낌이 너무 좋고

갑자기 방아찍기로 강하게 박아주는데

내 사타구니랑 니나의 사타구니 때리는 소리가 찰진게

떡감도 아주 찰지게 들어와서 순간 인절미 떡이 생각 날정도였다 ㅋㅋ

한참을 반복해주는데 너무 무기력하게 분출하고 말았닼ㅋㅋㅋㅋ

사랑이의 방아찍기에서 버틸수 있는 남정내가 몇명이나 되려나

누워서  가만히 있다가 분출하니 힘하나도 안빼고 시원하게 마무리하는 느낌이

꼭 조선시대 왕 되서 기생이 위에서 흔들어주는 느낌이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