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포시즌 보고또 보고싶은 린다 후기 > 후기게시판

요즘 한동안 술만 먹다가.. 갑자기 땡김이와서

이곳저곳 사이트 뒤지다가.. 딱 눈에 뛰는 업소 발견 포시즌라고 하는데

프로필 찾아서 보니 끌리는 매니저가 있었죠..린다라고

가슴도 C컵에 와꾸 마인드도 좋다고..

전화해보니 마침 예약이 가능하여 예약하고

린다언니가 있는 호수로 입장하는데

문이 열리자 프로필에서봤던 글래머한 자태에 섹기있는 와꾸가 실제로도 보입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후 슬슬 옷을 벗고 므흣하게 벗겨보는대 린다의 몸매가 짱짱짱 입니다

완전 빵빵한 슴가... C컵이랍니다...므흣 같이 샤워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찐덕한 혀놀림은 가슴을타고 그곳으로 이어집니다.

"핡쨝 핡쨝"아 기분 좋아요~이젠 제가 못참겠어서 언니를 끌어안고 부드러운 애무...

그러고 이어지는 자지에 콘을 씨우고 붕가붕가

앞치기 뒷취기 옆치기 여성상위 ㅎㅎㅎㅎㅎ 조금씩 조임이 더욱 좋아져가고 야릇한

신음을 들으며 슴가도 빨고 완전 집중상태서 사정하고 한없이 안은체 로 있었내요

한참후 함께 샤워후 음료수 한잔하고 여운을 남기고 집으로 향했내요

즐달을 해서 그런지 하루쟁일 생각도 나고 암튼 잘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