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진짜 맛있다 개맛있다 떡감예술 서비스예술 쟈니 > 후기게시판

문을 여는 순간 상당히 섹쉬하고 글래머한바디를 가진 쟈니가 정말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줌..

첫인상.. 확실히 딱 봤을때 섹기있고 이쁜 얼굴임...생글생글 웃는게 이쁨..

일단가슴이 B컵이라는데 오웃 정말 꼴리는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쟈니

키는 160정도 늘씬한키에 슬림한듯 글래머  ㅎㅎ

피부탄력도 좋아 보이고 정말이지 떡감있게 생겼네요 맛나보입니다..+_+

거기다 말하는 것도 그렇고 여우같이 남심 흔들리게 하네요 ㅎㅎ

샤워 후 침대에 누워서 그녀와 좀 꽁냥거리다가..못참고 제가먼저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맛있는 살결과 냄새~~굿굿

그리고 애무를 받아보기시작합니다. 그녀의 촉촉한 립서비스 들어가는데,,

천천히 사르륵 끝까지 해주다 본격적으로 애무해주는데 정말이지 괜찮네요..ㅎㅎ

그리고 바로 삽입시작합니다. 살짝 넣어주니 나를 쳐다보며 애간장

녹이는 신음소리 내주는데,, 넣을까 말까 이러다가 살짝 넣을때마다 신음소리도

적절히 꼴릿하게 내주고...

그러다 끝까지 다 집어넣어주니 쟈니이가 허리를 살짝 들어올리면서 흔들어주네요 ㅎ

그리고 쟈니의 말랑말랑한 가슴을 만져가며 하악하악...거리면서...

뒷치기로 전향해서 찰싹찰싹 소리나면서 강강강강...!!!!!

움켜잡고 격한 신음을내며 더욱이 자극 시켜주네요...

그러다가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맛있는 떡감의 소유자 초.. 그녀의 녹아버리는 애교에 반하고

그녀의 맛있는 몸매에 한번 더 반하고...

정말 좋은 날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