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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헤븐) 새벽에 접견하고온 다이아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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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칠이 댓글 0건 작성일 20-06-21 15:59본문
실장님이 꼭 부탁하신 후기입니다
제가 할인진상을 좀 부려서 ㅎ.. 죄송함다!
시간은 새벽 2시 친구들이랑 술 한잔 하고 집으로 가는길~
택시를 타고 집을 가는데 문득 지나는곳이.. 다녀왔던 헤븐네요
혹시나 해서 전화해봅니다 보고싶은 매니저가 있었거든요
실장님 혹시 다이아씨 되나요? 지금 바로요 앞이에요
라고 물었더니 이게 어쩐일입니까
그 시간에는 원래 예약이 잡혀 있었으나 손님이 예약을 취소했다네요 방금..
물론 뒤 시간은 잡혀있고 ㅋㅋ..
그래서 저는 실장님 그럼 손님이 취소한 코스는 뭐였어요?라고 뜬금없이 물었습니다
잉?왜그러시죠?하시며 말씀해주시는데 50분코스라네요 실장님 많이 섭섭하셨겠어~
생각하며 그럼 그걸로 똑같이 잡아주세요 라고 했더니 너무 반가워 하시네요 ㅎ
그렇게 다이아씨 예약을 50분코스로 잡고 전화시작하고 ~ 10분도 안되서 안내받은 방으로 입장..
그렇게 보고싶었던 다이아씨 이쁜 란제리를 입고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크크크
첫인상은 제가 생각했던 그 이미지가 맞습니다 탄탄한 몸매라인이랑 봉긋한가슴
제가 원했던 그대로네요 ㅋㅋ 샤워를마치고 나와서 다이아씨가 주는 시원한 커피를 마십니다
자기가 마시려고 사온커피인데 특별히 주는거라며 달콤한말로 1차 꼬심..들어오네요
그렇게 담배하나 피고 서비스를 받으려고 눕습니다
근데 이건 뭐..서비스가.. 말그대로 최고급 서비스입니다.
쮸압쮸압나는 꼴릿한 소리부터 시작해서 깊고 부드럽게 들어오는 bj 환상..
그렇게 화려한 서비스를 마친 다이아씨가 여상을 시작합니다 저는 참고로 역립은 안하는 타입이라 패스요!
똘똘이를 깊이 넣고 허리를 유연하게 돌리는 모습이 참 꼴릿해요 한번씩 머리를 넘기면서 흔들어주는데
그모습도 참 섹시하구요 언니의 소중이 자체도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조임과 부드러움
그리고 충분한 수량이 그 이유인거 같아요 ㅎ 연애를 하다보니 언니가 즐기는 모습이 보여서
저도 만족감 아주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체위를 추천드리자면 꼭 후배위 해보세요 이언니는
후배위가 아주 좋습니다..
제가 후기가 좀 두서 없는데 그래도 실장님 이쁘게 봐주세요 다음에도 할인진상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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