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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헤븐) 쫀득쫀득한 리사의 구멍을 탐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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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물총 댓글 0건 작성일 20-06-20 16:08본문
헤븐에 다녀왔습니다
리사씨는 이쁘장한얼굴에 몸매는 군살 같은게 없이
매끈한 피부를 지녔습니다
간단하게 토킹어바웃을 하고는 후다닥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해 리사와의 연애를 시작햇습니다 ...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압으로 비제이 들어오니 동생놈이 풀발상태네요 ㅎㅎ
리사씨가 애무를 위에서 아래로 모두받고 다시 아래서 위로 올라가고를
여러차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대충하는 애무보단 이런 애무가 저는 좋더라구요
그렇게 모든애무가 끝나고 cd 착용후~
귀두부터 살짝살짝 넣어봤습니다
뜨거운느낌과 촉촉하고 쫀득한느낌이 골고루 감각적으로 느껴지면서
서서 숙숙 넣으면서 앞치기 뒷치기 몇번 시전해주고
곧바로 상위로 올려태웠습니다
사운드에 심취해버리니 저도모르게 소리를 지르며 힘뽝 주고 발사하였네요
정말정말 기가막힌 매니저였습니다
저는 굉장히 마음에들었고 앞으로 리사매니저만 찾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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