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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황제..짧은 시간이었지만 여친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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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영수영하자 댓글 0건 작성일 20-06-19 21:40본문
키는 165 가슴은 B~C 컵 몸무게는 가늠이 안가지만 몸매는 좋았습니다
나이는 24~27살이라고하네요
노크를 하니 바로 문을 열어주더군요
검은속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가슴골이 보이는 원피스라 바로 가슴으로 눈이 향하더군요
얼굴은 이쁘장한 얼굴입니다
침대에 서로 앉아 간단하게 대화를 했습니다
코스가 숏코스이다보니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않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함께 씻고 먼저 나와 저만 후딱 닦고 침대에 누웁니다
네티가 다가와 애무가 시작됩니다
역시나 꼭지부터 애무를 하네요
양쪽 꼭지를 오래 빨아주고나서 혀로 양쪽 옆구리를 거쳐서 나의 두 불알로 향하네요
불알을 빨때는 혀놀림이 빠르네요
뱀의 혀가 빨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서 대망의 똘똘이를 빨아주다가 네티가 '69 자세 취해줄까??'라고 묻네요
저는 당연히 오케이했죠
네티의 소중이를 봅니다
날개없는 깔끔한 소중이네요
저도 네티의 소중이를 빨아봅니다
바로 씻어서 그런지 좋은 향기가 나네요
서로의 것을 어느정도 빨다가
네티가 뒤돌아 장갑을 준비하고 나의 똘똘이를 좀 더 빨아줍니다
장갑을 씌우고 여상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여상을 보며 네티의 꼭지를 만지는데 네티가 나의 손을 가슴으로 갖다대주네요
그렇게 네티의 두 가슴을 만지면서 여상을 느낍니다
제가 자세를 바꾸자고해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꿉니다
시간이 짧다보니 마무리를 뒷치기로 하고싶었지만
정상위로 열라게 박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보통 발사를 끝내면 장갑을 빼고 물티슈로 똘똘이를 닦아주는데
네티는 수건으로 닦아주고 똘똘이를 위를 덮어주고 내 옆에 눕네요
팔베개를 해주고 잠깐의 대화를 했습니다
시간이 다가온거 같아 저는 후딱 씻었습니다
네티가 준 음료 한잔을 마시고 나가려고 하는데 네티가 인사로 안아달라고 하네요
찐한 포옹과 함께 키스을 하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친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보러 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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