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포시즌 휴게에 흔치않은 디올만난 후기 > 후기게시판

실장님의 추천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보게되었네요

디올를 보자마자 딱 드는 생각은 와꾸 상급 다리도 길쭉~ 수줍어하듯 웃는모습이 여친으로딱!

휴게에서 흔치않은 사이즈좋은 언니엿습니다^^

얼굴에서 웃음이 가시질않는 마인드까지 좋은 디올

슴가는 C컵정도로 보이고 알찬 몸매를 가지고있습니다

그것도 눈에띌만큼 허리도 군살이 없이 잘록해서 그냥지립니다요~~

역립을 하면서 그녀의 이쁜 소중이도 맛보고 탱그란 슴가도 추릅추릅 빨아대면

어느새 촉촉히 젖어들은 소중이...역립이 이렇게 즐거운적이 오랜만인듯

정작 역립을 오래하게되어 비제이 약간만 받았는데 그래두 바짝 약이올랐네요

바로 콘장착.무게가 느껴지는 떡방아를 잠시 한후 발라당 눕는 디올에게 덥쳐들어

전 다시 슴가를 탐하다가 정상위 실시~

최대한 다리를 모으게한후 펌핑..코피터지는 디올를 감상하며

속도를 올리다가 느낌이와서 디올를 일으켜 가슴을 움켜쥔채 마무리~~

그녀와 한바탕하러 조만간 또 갈듯합니다 ㅋㅋ

이놈의 지갑이 빵빵할수록 더 자주갈수 있으니 내일부터 더 열심히 일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