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1프로 뉴페 에이스라 부르고싶네요. 사라 짱!! 대박 추천!! > 후기게시판

어제 저녁에 회사퇴근하고 일찍나와 볼일좀 보고

간만에 일프로에 전화해서 예약해봅니다.

기존에 있던 매니저들은 봤었는데 뉴페가 보입니다.

얼굴은 안보이네요. 실장님이 와꾸 걱정안해도 된다해서

예약하고 일단 달려갔습니다. 문을 열기전까지 왜 그리 설레던지

다른매니저 볼때랑은 확실히 달랐네요. 노크 두번하니 사라가

문을 열어주는데 와웅~ 귀여운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는 사라

몸매 슬림하고 얼굴 귀엽고 성격 좋아보이고 너무 좋은 첫인상입니다.

들어가서 친절하게 대해주는게 너무 좋았어요. 샤워서비스부터 

받아보는데 샤워하는동안 뭔가 쑥수러워서 눈을 못 마주치겠더라구요.

말끔히 샤워받고 침대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사라를 기다립니다.

그 짧은시간이 왜케 길게 느껴졌는지 씻고나와 품에 앵기는 사라

키스하며 제위로 올라오는데 업소가 아닌 여친같은 느낌? 애므해주는데

정성껏 빠라줍니다. 소중이 비제이도 좋았구요. 역립하는데 냄새가 

향긋하네요. 위로 올라탄 사라 어려서 그런지 쪼임도 상당한편이네요.

그뒤에 붕가붕가는 생략할께요. 발싸하고 나서도 제가 나갈때까지 떨어지지

않고 잘 챙겨주는 사라 마인드 와꾸 서비스 이정도면 진짜 에이스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