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황제 내 마음속 슈퍼스타 소다 언니 > 후기게시판

소다 언니는 제 맘속에 슈퍼스타..

프로필만 보고 찾아갔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놀랐습니다

오랜만에 실물이 마음에 드는 소다 언니는 가슴도 

실제로 보자 사진보다 더욱 먹음직스러운 가슴을 가지고 잇었습니다..

소다 언니를 이제야 알게 됬는지 진작에 몰랐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소다 언니는 서비스도 꼼꼼하고 섬세하게 해주면서

동시에 스킬도 아주 좋았습니다..

하드한 그런 느낌의 서비스보단 부드러운 느낌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비제이를 받을떄로 매혹적으로 해주는데

하드한것보다 오히려 심적으로 하드하게 느껴지면서

더욱 흥분되는 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소다 언니가 비제이 해주는내내 쿠퍼액인지 제가 사정한건지 모를 정도로

쿠퍼액을 쏟아냈습니다..

아주 감칠나게 빨아주는 소다 언니의 이 기분 그대로 살려

삽입하는데 21살이라 그런지 좁보네요..

악어와 악어새가 공존관계 이듯이 저와 소다 언니도 이제는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사이가 된것입니다..

나사와 볼트가 딱 맞듯이 서로 융합되어 함께 즐기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면서 정상위로 돌아

흔들었습니다.

다 흔들고 나서 힘이 빠진 저는 소다 언니의 여상위를 믿어봤습니다.

소다 언니가 얼마 흔들지도 않았는데 이미

자극을 받을대로 받은터라 금방 사정하고 말았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