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황제 ㅈㅇ도둑 네티후기.... > 후기게시판

그저꼐인가 어제갔다가 그새를 못참고 한번 더 다녀왔네요..

튼실한 젖과 꿀이 흘르듯한 ㅂㅈ며

ㅅㅅ할때는 또 어찌나 스킬이 좋던지 오늘은 이른시간대에 첫손님으로 가서 그런지

뭔가 첫남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속으로 흥분이 되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꿀ㅂㅈ맛도 보고 젖을 빨아도보고 애무를 받으며 신음소리와 함꼐

서로 흐느끼며 사랑을 나눴습니다

역시 제선택은 틀리지않았습니다 물론 2샷보단 무한샷이 더 끌리긴했는데

오늘은 총알이 없는 관계로 2샷을 예약했지만 그래도 무려 70분이나

네티와 ㅅㅅ를 했으니까 만족했습니다 ㅎㅎ

ㅅㅅ할떄 한국말로 오빠 너무 좋아 라고 해주는데 와 ㅁㅊ 

진짜 그말의 발음은 완전 한국인 같았어요

젖은 또 어찌나 출렁출렁 거리던지 눈으로도 호강하고 잦으로도 호강하고 ㅎㅎㅎ

그저꼐?왔지만 담엔 조금더 돈 모아서 무한샷으로 즐겨볼까합니다

제가 정력하나는 기가막히거든요 ㅋㅋㅋㅋㅋ 네티한테 

제 잦맛을 또 보여줄 생각에 글을 쓰는 도중에도

꼴려버렸네용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