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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포시즌 오늘도 폭풍ㅅㅅ를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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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밴긩셩 댓글 0건 작성일 20-07-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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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이 친절하게 전화를 받어주시는 실장님...

언제한번 우리실장님 얼굴한번 보고싶다....

항상 그랬듯이 조금 일찍도착하여 문을 똑똑

기다린듯 빨리 열어주는 나비 보자마자 환하게웃어준다...

나인줄 알었다고 한다.

실장님이 말을을 안해줬는데 어떻게 알었냐고 물어보니

시간타임을 보고 알었다고 한다.

들어가자마자 안긴다.

어째든 여친집에 놀러간 느낌이다.

간단하게 빵좀 먹고 커피타임하고 조잘조잘 얘기하는데

쉬지않고 말을한다.

쪼금은 번역기를 이용하면서 대화하면서 나비손은 내 똘똘이를

만지작 만지작..ㅋㅋㅋㅋ

샤워하러가고 옷을 벗는다..

볼때마다 조금씩 화끈하게 해주는 나비....

오늘은 샤워를 하면서 키를 아주 찐하게 하고

바로 침대로 고고고

내가 먼저 애무를 하면서 역립을 하는데 오늘따라

더 느낀다. 허리를 가만히 잊지를 못한다.

어서 넣어달라고 하면서 내 똘똘이를 자기 봉지에 가지고 간다.

난 약올리면서 입구에서 살짝 살짝 넣엇다 뺐다...ㅋㅋㅋ

그러니 미칠려고 한다.

그러다가 깊게 넣으니 소리를 아주 심하게 내면서....

먼저 사정을 하는 나비..

더 해달라고 애원을 하는나비....

오늘따라 난 많은 내 동생을 내 보내고 침대에서 숨을 고른다...

낮에하니 그또한 기분이 묘하다...

나비하고는 속궁합이 딱 맞어서 좋다...

이쁜애들은 어딘가 모르게 느낌이 없는데 나비는 정말로 잇는 그대로

가식없이 대한다.

점점 시간이 다가와 대충 샤워하고 퇴실할려고 하는데

언제 올거냐고 물어본다.

며칠 있다가 보고 약속하고 문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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