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레깅스] 가라오케 에이스 출신 미니씨 접견기 ㅎ > 후기게시판

미니매니저의 사진을 보고 정말 가고싶다는 생각이들었는대

회식을 마치고 집가는 길에 기분 업되어 이 기분에 한번 달려야겠다고 생각들어 

미니매니저를 예약하게되었네요

일단 제 개인 적 평부터 말씀해드릴게요

수줍음이 많은거같고 귀여운매력을 소유한 미니매니저이구요

몸매에비해 엉덩이 부분이 너무나 탐스러운게 인상적입니다

뒤치기 매니아 분들에게 강추 드리구여 상당히 쪼임이 좋네여

본격적으로 CD장착후

꽂는 순간 살짝 올라 오는기분이 정말 기분좋네요

제동생 주변에 미니언니 물이 동생을 감싸는게 절 흥분하게 만들었습니다

어찌나 반응이 좋은지 뒷치기로 열심히 운동을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정말 잘왔다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속궁합 잘 맞는 매니저인거같네요

웃을때 살짝 눈웃음을 치는데 사랑스럽네요

그리고 원래는 가라오케에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서비스는 그냥저냥 소프트하게 받았습니다

그치만 미니매니져의 떡감이 너무좋아서 

조만간 또 방문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