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프로 애교짱 마인드짱 달달한 사라 매니저 접견기! > 후기게시판

평소에 극강슬림을 좋아해서 실장님한테 슬림한 매니저 원한다고 말했더니

사라 추천해주네요. 첫인상이 제가 맘에들어하는 극강슬림에 적당한 키에

얼굴까지 작아서 와꾸는 일단 합격!! 기대이상으로 예뻐서 좋았습니다.

오홋 이런 보물이!! 샤워실로 들어가 같이 샤워하는데

슴가도 좀 있고 성격도 활발하고 샤워하면서 오늘 좀 즐겁게 달려보겠구나 생각했죠!!

샤워비제이 살짝받고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침대에서 어떤 공략으로 눞혀버릴까 하는데 침대로와서 키스하다가 사라를 눞히고

제가 역립부터 시작했어요. 빨리는거보다 제가 빠는걸 좋아해서 꼭지부터

밑으로 내려가면서 어깨위로 다리올려서 꽃잎도 빨고 다시 키스하면서 사라를

위로 올렸더니 이미 젖어서 그런지 열심히 빨아주는 사라 서로 흥분할만큼해서

인지 좀 격하게 붕가붕가 했네요. 좀 제가 너무 적극적이였던건지 땀이 줄줄 ㅎㅎㅎ

간만에 즐겁게 땀흘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