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레깅스)20살 미영이 탐하고 왔습니다 ㅎㅎ > 후기게시판

미영이를 만나러 레깅스까지 다녀왔습니다ㅋㅋ

별로 먼거리는 아니지만 휴게를 하도 다니느라 돈을 모으지 못해

뚜벅이인 저한테는 은근 거리가 잇었지만 미영이를 보기 위해서라면

이정도 쯤이야..!!란 생각으로 방문했습니당 ㅋㅋ

미영이 몸매는 나름 잘빠진 편입니다 가슴 촉감도 좋고 피부도 하얌 ㅋㅋ

20살에서 나오는 느낌도 아주 좋은데 얼굴은 꿀피부라는 걸 과시하는듯이

깨끗한 피부가 부러울 정도입니다ㅎ

성격이 애교가 많아서  그런가 원래도 알던 사이처럼 편하게 대하고

저도 따라서 편하게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ㅎㅎ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도 다리를 확 별려서 충분한 공간을 만든 후 쏙 들어와

빨아주는데 편한 느낌도 들고 약간은 하드한 느낌도 들고 좋습니다ㅎ

저도 미영의 반응을 보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저까지 괜시리 어려지는 기분이네요^^

노콘으로 삽입했습니다 ㅎ

좁은 느낌에 제가 너무 흥분해 흔들다보니

어느정도 벌어진 느낌이 들었는데 미영이가 눈치챗는지

힘을주는데 아주 훌륭한 자세입니다 ㅋㅋ

제 잦이를 강하게 물어주는데 물리는 느낌 굿잡 ㅎ

마무리는  쏙빼서 입에다 물리니 맛있게 받아주네요 ㅎ

미영이 만나러 뚜벅이임에서 불구하고 온 보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