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포시즌 부드럽게 다가오는 하나 매니저의 손길 > 후기게시판

뒤적뒤적 근처로 알아보다가 포시즌 방문하게 됐습니다.

포시즌 매니저 다 물이 좋네요

고르고 고르다가 섹시한 느낌 물씬 풍기는 하나 매니저로 결정했습니다.

방문하니 능숙한 한국말로 맞이해주는데

대화가 통해서 참 좋았습니다.

잠시 물한잔 얻어마시면서 얘기를 나누고 함께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벗는 하나 매니저의 몸은 라인이 이쁘면서도 가슴이

자리를 잘 잡았는지 이쁜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함게 씻고 나와서 침대로 향하고 하나 매니저의 움직임을 느껴봤습니다.

부드럽게 다가오는 하나 매니저의 손결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본격적인 애무를 시작전에 어디가 성감대인지 물어봐주는 하나 매니저의

섬세함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성감대를 알려주니

전체적으로 해주다가도 말한 곳을 집중적으로 애무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것 달아오른 저의 자지를 잡고 부드럽게 흔들어주면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너무 야한 느낌이 방안을 가득 채우고

방안에 온도가 높아지는 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나 매니저의 애무를 받고나서 삽입을 하는데

역시 아직은 어린편이라 그런지 하나 매니저의 잎이

아주 맛있게 조여줬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하나 매니저의 가슴을 만져가며 즐기다가

뒷치기로 가슴을 어안고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