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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헤븐) 노콘으로 마인드까지 장착 제대로 둘이느끼면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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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njgnjkewnk 댓글 0건 작성일 20-06-26 16:12본문
평소 재접견을 잘 안하는편이지만
샤샤와의 끈적한 연애가 자꾸 생각이나서
나도 모르게 전화를 걸고 예약을 잡았네요
3번째 방문한곳이라 일사천리로 찾아가집니다^^
도착후 호수받고 올라가니 여전히 섹끼줄줄 흐르는
아이컨택으로 절 기억하는건지 반갑게 맞아주네요
Remember you!!
를 연발하며 포스 작렬ㅋㅋ
역시나 빠른 탈의후 치카치카가 진리죠
바로 냅다 달려가서 치카하고있으니 들어와서
구석 구석 야물딱지게 씻겨주는데 그 눈빛은 여전합니다
뇌쇄적인 눈빛은 잠자던 똘똘이도 일으켜 세웁니다
나의똘똘이를 아주 샤워실에서부터 가만두질않네요
침대로 이동후 잠시 이불속에서 샤샤와
몸을 녹이면서 잡담을 나누어보다
기습적으로 역립들어가니 역시나 좋습니다ㅎ
그 반응과 눈빛 하나하나가 제 가슴을 후벼팝니다
오늘은 서비스 받는걸 포기하고 샤샤를 녹여주러
온것이기야 샤샤의 온몸을 애무해주니 신음소리가
포텐터지듯 터져나옵니다ㅎ
왠지 승자가 된 기분. . .
아시는분 계시죠??
잠깐의 BJ만 다시 받고 여상위 시작
역시 좋은 쪼임으로 절 만족시켜줍니다
정상위와 후배위등 다양한 자세로 연애를 하다
역시 후배위로 마무리 짓기위해 자세변경
탄력적인 힙을 쥐어짜며 강한 피스톤운동으로
시원하다못해 화끈하게 발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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