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서비스 마인드좋은 구찌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 후기게시판

코로나때문에 몇달을 참다가 서비스를 기대하고 휴게텔을 선택했어요.

전화하니 엄청 친절한 사장님덕에 기분이 벌써 좋네요

오피스텔형은 첨이라 이것저것 물어도 보는데 답변도 잘해주십니다.

50분코스 결재를 하고 방에 입장하니 구찌 가 반겨주네요.

얼굴도 거이 최상타치에~~ 몸매도 날씬하고 군살이 없네요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건 어딜가나 비슷할테니까요 ㅠㅠ

하지만 저희에겐 바디랭귀지와 번역기가있다는거 크크 이거면 게임끝이죠!!

아주 전문적인 느낌은 아니지만 않지만 정성스런 손길에 기분좋아짐을 느낍니다.

사귄지 얼마안된 여친같은 느낌..이랄까요 뭔가 조심스러움이 느껴지더라구요

업소에서 이렇게 이쁘고 잘해주는매니져는 처음이라 

설레여서그런지 덕분에 금방 발사 했어요 

이후로 누워서 꼭 껴안아 주는데 애인모드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50분 꽉채우고 기분좋게 인사하고 나옵니다.

끝나고 간단히 전화드리고 잘받았다고하고 

나왔네요 ㅎㅎㅎ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끝나고 나서도 현타 오기 전에 기분이 좋았네요

좋은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찌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