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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꿀~10분컷 당하고 복수하러 다시 봄.+5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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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의토끼 댓글 0건 작성일 20-07-24 22:23

본문

① 방문일시 : 7/23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오슬로#청결#최애업장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5아인~~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좋은NF들이 많이 들어온듯 합니다.


보고싶은 뉴페이스들 다 제쳐두고 지난번 10분컷 당한거 복수하러 다시 가봅니다.


와꾸는 지난번글에 언급했듯이 이쁩니다.


룸필 느낌보다는 민간필 느낌이 강하고 볼수록 이뻐보이는 볼매형 와꾸입니다.


플5에서는 상급입니다.


안본새에 조금 살이 붙었다고는 하는데 전혀요. 여전히 슬랜더 몸매를 유지중인데 오히려 궁댕이랑 가슴만 살이 붙은듯 ㅎㅎ..


쇼파에서 담배한대피면서 대화나누다 분위기 올라온듯하여 키스부터해서


밑으로 샛바닥부터 갖다대려하니 씻고와서 하자고 캇뜨 ㅠㅠ


풀발기댄 고추 붙들고 후딱 씻고와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아인 씻고 나오기전까지도 발기가 안풀리네요 흐흐


바로 빳대루 자세시키고 탐스런 방댕이 붙잡고 코박죽 시전 역시 맛있습니다.


수량이 많은 아인언니라서 꿀물 빨듯이 실컷 빨아댔습니다.


지난번에 못해본 뒤치기부터 ㄴㅋ으로 바로 진입하고 시작 역시 명기입니다.


지난번에 느꼈던 조절조차 못했던 명기느낌이 없다 느끼고 정상위로 


ㄴㅋ삽입순간 ㅂㅈ구조가 이상한지 와 신호 바로 파박 오네요.


급하게 오늘 컨디션 안좋으니 위에서 해달라하고 진정시킨후에 여상위 시키는데 별로 못하네요 ㅋㅋㅋ


오늘은 30분간 땀뻘뻘흘리면서 조절해가면서 했는데 착한 아인이는 힘든 내색없이 같이 즐기는 모습에 더욱더 만족한듯 합니다.


타이밍 놓쳐서 사정은 못하고 나왔는데 1시간 알차게 보내고 나온듯하네요.


그래도 사정 못시켜서 자존심 상한다고 하는모습보니 오늘은 제가 이긴듯 합니다 ㅋㅋㅋ


3회전 하러 조만간 아인이보러~ 오겠다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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