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꿀 새우깡 처럼 자꾸 슴가에 손이가는..거기에노콘에~믿고보는 +4연우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7/2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꿀 깔끔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연우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맞아줍니다~

⑥ 업소 경험담 :

수원꿀 +4연우 노콘 후기씁니다

예약잡고 방에 올라가서 처음만난 연우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맞아줍니다~

쇼파에서 대화타임을 갖고ㅎㅎ 163의 키에 슬림한몸매

키가 있어서 그런지 늘씬한게 보기좋네요 그리고 가슴은 C^^

한참을 대화하다가 얼른씻으러가자는 언니ㅎㅎ 저를 구석구석 씻겨준다음에 침대로 향해봅니다

다벗고 누워있었더니 조금후 침대로오는 언니 침대에 눕히고 일단 키스후에 역립부터 들어갑니다

이언니 진짜활어네요;; 반응도 죽이고 빨아줬더니 물이 마구마구 생겨버립니다

그렇게 한참을 역립해주고 이제 언니한테 저도 애무받고 ㄴㅋ삽입.. 물을 많이 만들어놔서그런지

쑥 들어가는데 기분이 좋네요 ㅎㅎ 약간 키가있고 늘씬한 스타일의 언니라 정상위보다는

후배위가 끌려서 뒤치기로 자세변경 언니 골반을 잡고 한참 폭풍피스톤을 했더니

신호가 평소보다 조금 빨리오네요.. 그렇게 달림을 마무리하고 씻고 시간이 조금남아서

연우언니랑 담배한대 태면서 이야기하다가 콜이울려서 퇴실했습니다 

활어좋아하시는분들 강추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