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역한지얼마안된 민간인입니다. 안나매니저 후기입니다. > 후기게시판

군대 갓 전역하고 업소를 가끔 다니기 시작햇어여

아직 머리도 짧아서 누구 만날수는없고 하고는싶구ㅎ

그러다 캣우먼이란 업소에 2번째 방문이네요 ㅋㅋ

그중 안나매니저님을 만나고왔습니다 

1시간반짜리 코스로 큰맘먹고 지른 후기 시작합니다

글래머러스한 여자가 이상형인저는 

안나매니저님의 모습이 어떨지 기대와 상상을하며 왔죠 

와..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키가 168보단 더 되어보였어요

가슴은 역시.. C컵은 적당한 크기였고요 ㅎㅎ

이제는 벗은 몸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죠

갓전역한지 얼마안되서 보이면 쑤시고싶은 충동이 들지만

안나매니저님만큼은 만나본 여자들중에 몸매 갑인것같아요

가슴모양이며 유륜 유두크기까지 전부 제스타일 ㅠ

관계시엔 정말 적극적인 성향이어서 그런지 ㅅㅅ하는데

ㅈㄴ좋았어요 저랑 나이는 비슷한것같은데 스킬은 역시..

독보적인 스킬로 절 녹여줬네여 ㅠㅠ

처음 사정은 5분도안되서 끝났지만 절대 고개숙이지않는 ㅈㅈ

그렇게 싸면 바로 ㅋㄷ 교체하고 다시또 하고 3번연속으로

연달아섹하고 잠시 안나매니저님과 쉬면서 제품에 안겨있는

안나매니저님의 가슴을 만지작만지작 말캉거리고 부드러운.. ㅎㅎ

천천히 손으로 음미하다 다시또 반응하는 곧휴..

요번엔 제가 적극적인 몸짓으로 안나매니저님을 공략하며

애무를 이어나갔어여 그럴때마다 반응하는 안나매니저님

온몸을 떠는듯한 반응과 신음소리로 절 녹여줬어요

하.. 진짜 꿈인것처럼 느껴지던 안나매니저님과의 ㅅㅅ는

황홀 그자체였고 지금 글쓰는 이순간에도 제 곧휴는 

풀발기되버렸네요....아 또보고싶다 ㅠㅠ 

돈이없는지라.. 담에 또 방문해야겠네요 ㅜㅜ 

안나매니저님 잘지내세여 또보러갈꺼니까 ㅎㅎㅎㅎ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