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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프로 케익언니 와 진짜 즐달메이커네요 끝장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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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도니 댓글 0건 작성일 20-07-05 15:42본문
요즘 뜸했더니 소중이가 자꾸 불끈 불끈하네요..
집주변 업소 검색하다 일프로 발견하고 그중에
귀염상의 케익씨가 괜찮아보여 케익 예약하고 갔습니다.
케익언니를 접견! 잘빠진 몸매에 귀여운 얼굴!!
일단 케익언니의 가슴을 만지면서 대화를 살짝
시도해봅니다. 영어는 수준급! 약간 수줍어하는 듯한
귀여움과 슬림한 몸매의 섹시함이 소중이를 세우네요!
안되겠다싶어 홀딱탈의하고 샤워실 직행~!
샤워가 끝날쯔음 갑자기 케익언니의 입으로 소중이가 쏘옥!
기대도 안했는데 이런 감사한 서비스까지...
더더욱 소중이는 단단해져가고 물기를 닦고 케익니와의
합체를 위해 침대에서 기다립니다. 케익이 먼저 위로 올라와
키스부터 저의 온몸을 훑고 내려갑니다.
따스한 케익언니의 입속에 너무 반응한 소중이!
케익언니를 뒤로 돌려 육구시전! 오지게 꽃잎 빨다보니 케익언니도
젖어듭니다. 그 후 장비를 착용하고 케익언니랑 본겜 진입했습니다.
어린맛에 조임도 좋고 느끼는 표정까지 사람 미치게 만드는 케익
신호가오길래 뒤로 돌렸는데 뒷태가 진짜 살아있눼!
와 뒤치기조금 하다가 싸버렸네요. 힘들어서 누어있으니 팔위로 얼굴올리며
콕앵겨주는 센스까지 너무 행복하다 못해 그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했네요. 진짜 간만에 소중이 밥 제대로 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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