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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카카오떡 청아 +4] 잘자란 영계 글래머 청아!! 글래머는 역시!! 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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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TZY 댓글 0건 작성일 20-07-05 14:58본문
① 방문일시 : 7월 4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카카오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청아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영계를 좋아하다보니 영계들 프로필이 올라오면 제일 먼저 봅니다.
근데 요즘 영계들은 영 뼈다구들 드러나게 마른 애들만 많아서 별룹디다.
저는 한손으로 못쥘 정도 되는 가슴도 좀 있고,
연애감도 좋은 글래머가 좋은데 영계들 중에서 글래머 찾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래도 자주 가는 업소인 카카오떡에는 글래머 스탈이 꽤나 많아서 좋습니다.
얼굴 보다는 가슴이나 탄탄한 엉덩이 라인을 많이 보는데, 얼굴까지 좋으면 금상첨화지요.
그 중에서도 청아는 예전에 실장님 추천으로 한번 본 이후 벌서 서너번은 본것 같습니다.
출근을 자주 안하는 애라 예약이 쉽진 않지만 그래도 프로필에 올라오면 항상 전화를 해봅니다.
오늘도 딱 운좋게 비어 있는 예약시간이 있어 예약을 잡고 업소로 갑니다.
계산하고 방으로 올라가니 청아도 몇번 본 얼굴이라고 반갑게 웃으면서 맞이합니다.
처음 본 사이도 아니건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금세 시간이 지나가니 아쉬워서 후다닥 샤워하고 나옵니다.
뽀얀 피부에 탄탄한 엉덩이와 말랑말랑한 자연산 가슴이 벌써부터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가슴에 얼굴을 폭 묻고 느끼고 있자니 수염 때문에 따갑다고 칭얼대지만, 제 손길을 거부하진 않습니다.
앵앵거리는 성격은 아닌 청아지만 연애할때는 또 다릅니다.
마른 애들에게선 느낄수 없는 찰진 떡감과 위에 올려놓고 할때는 출렁이는 가슴이 사람 환장하게 합니다.
오늘도 위에 올려놓고 시원하게 발사!!
옆에 뉘여놓고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하다 시간이 되어 깨끗이 씻고 기분좋고 시원하게 방을 나왔습니다.
역시 글래머는 보는것도 좋고, 만지는 것도 좋고,
떡감도 좋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남자들 대부분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들 한번 꼭 보시길!
출근을 자주 안하는 애기니까 시간맞으시면 필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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