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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헤븐) 제시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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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엉이엉덩이 댓글 0건 작성일 20-07-0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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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회사를 퇴근 후 10시 타임이 비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 후 

바로 다시 찾아갔습니다 ^^;; 회사에서 좀 먼거리지만..

제시양 보는데 어디든 가야지 별수 있나요.

원래 지명 안두고 보는 스타일인데 제시양 알게 된 후론 

조금이라도 더 달리기 위해 제시양만 보고 있습니다. 

역시 너무도 이쁘네요..

그녀..

사실 모르는 손님이 올줄 알고 있었는데 아는 얼굴이라고 깜짝 놀라하는 귀여운 표정 ^^

너무 사랑스럽네요.

섹시합니다~ 진짜 완벽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습니다. 

이 맛에 제가 제시양만 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디타기에 제시가 BJ를 하며 제 쥬니어를 맛있게 먹어줍니다.

너무 흥분됩니다.

BJ를 하며 제 허리를 움직이게 되네요.

자~ 

오늘은 풀파워 가동입니다~

너무 적나라한 표현을 쓰기는 뭐하지만 저의 스킬에 그녀가 부끄러운지 얼굴을 가리며 너무 좋아합니다.

너무 섹시하고 흥분되게 만듭니다. 또한 청순한 외모까지..

그런 스킬 후 다시 그녀을 일으켜 세웁니다.

여성 상위로 돌입~ 

여상상위에도 남자의 스킬이 중요합니다..만..

그냥 그녀의 미묘한 허리놀림을 즐기시면 됩니다. 가만히만 있어도 황홀해집니다.

여상상위에서 위,아래 ,앞뒤로 움직이며 너무 흥분한 모습을 보입니다

긴 이야기는 접기로 하고 (부끄럽네요 ^^;;)

그 후 다시 후배위와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 마무리~

아~

정말 제가 다녀본 업소녀 중에서 최고인듯 합니다.

이전부터 몸매를 많이 따졌던 저인데..

제시양은 몸매도 원탑급이고 얼굴은 말할게 있나요.. 최곱니다

만약 이런 곳이 아니라 길에서나 다른곳에서 평범하게 만났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간절하게 하게 만드는 그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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