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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NF지혜 필견녀등장 노콘질사 아담슬림 섹기충만 후회없는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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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GNAL 댓글 0건 작성일 20-07-04 16:04본문
① 방문일시 :2020.07.03
② 업종 : 오 피
③ 업소명 : 꿀
④ 지역 : 수원 인계동
⑤ 파트너 이름 : NF 지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소 자주이용하던 꿀에 전화를걸어 하드하고 이쁜친구 없냐고 물어보니
새로 오신분 좋은분이 있다는 말에 주저없이 고고~
노콘을 안하면 사정잘 되질않아서~
노콘친구만보다보니 와꾸가 조금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문을 열고들어가니 이쁘게생기고 아담슬림한 지혜씨가 저를 반갑게 맞이해 주네여~
일단 첫인상 성공~ 와꾸도 귀엽고 이쁘게 생기고 피부도 하얀 로리삘~
성격도 얼마나 활발한지 어제 본사람만큼 편안함을 주니 개 만족~
씻고나서 침대로 돌아와 눕자마자 지혜씨가 오빠오늘 화끈하게 해줄수 있냐는 말에~
심쿵 이 아이 모지?? 당황 했으나 아닌척 난아마추어가아니니 ㅎㅎ
확실히 지혜씨는 틀리다는걸 직감했어요~
애무를 하는데 기가막히네요~그냥 빨아들이네요~ 진공 청소기인줄 알았어요~
그녀의 클리도 이쁘게도 생겼네여~ 후루룩춥 맛나는 지혜클리~
즐거움두배 지혜씨가 꿈틀거리기 시작하는데 숨소리가 갑빠지며~
흥분도가 높아질때쯤 그녀가 쑥 들어오는데 역시 쪼이는 느낌도 좋네요~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한가요~ 흥분이 안될수가 없네요~
이자세 저자세를 바꿔가며 그러나 버티지를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오늘따라 양은 왜이리 많은지 민망해 죽을뻔 ㅎㅎ
끝나고 그녀를 안고있는데 너무 좋았어요~
지혜씨 또 보러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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