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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씨와 뜨거웠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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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우자비 댓글 0건 작성일 20-07-04 15:37본문
달리고싶은 밤~ 실장님께 에약을 잡고 바로 포시즌으로 향합니다~
나비씨가 저를 반겨주세요
저는 혼자 씻는걸 좋아해서 샤워 서비스는 패스~~~ 하고 혼자 씻고 나왓더니
나비씨가 나체의 몸으로 침대에서 요염하게 누워 잇더군요!!!ㅋㅋㅋ
그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늑대가 되어갑니다 !!!!!
침대로가 나비씨를 꼭 안아 봅니다 나비씨의 몸도 굉장히 따듯 하더군요
그렇게 둘이 오붓하게 키스를 합니다 키스를하다가 나비씨가 저의 목덜미를><!!
목덜미부터 가슴 배 허벅지 그리고 마지막은 bj에 들어가더군요
bj를 받는데 기분이 되게 오묘 하더군요ㅋㅋㅋ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엿습니다
그렇게 bj가 끝나고 바로 콘을 착용합니다 콘을 착용후 나비씨의 보지에
자지를 합체합니다!!! 저는 위에서 올라타는건 별루 안좋아해서 생략햇습니다
그렇게 정자세로 하다가 체위를 바꿔 옆치기 등등 여러 자세를 하다가 마지막은
뒷치기로 끝을 냅니다 정말 뜨거웟던 밤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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