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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빨래방] 모든게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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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랑리 댓글 0건 작성일 20-07-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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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은 제니퍼 언니 만날라고 대기 시간을 가지다가 만나게 됐음.

긴 기다림을 참기엔 내 달림신이 너무 강했지만 그 역경을 이겨냈음.

제니퍼 언니 이번에 만나면 또 언제 만날 수 있을지 몰라서 노콘과 질싸 옵션까지

추가한 다음에 만났음.

역시 옵션이 있는 언니들이 정말 먹을만한거 같음.

일단 옵션이 있다는 거 차제가 그 언니들이 화끈한 성격이란걸 알려주는 지표같은거라고 생각함.

제니퍼 언니가 반겨주고는 얼굴을 보니까 이쁘게 생긴 이목구비에

몸이 아주 잘나와있고 가슴도 말랑말랑 탱탱한 탄력이 있는 C컵으로

벗겨놓고 보니 정말 먹음직스럽구먼 껄껄 햇음.

정말 그리고 탱탱한 탄력을 자랑하는 곳이 한군데 더 있는데 바로 빵댕이..

떡감 죽임. 후배위 여상시 그 엉덩이 떡감은 정말 한편의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난

여운을 주는거같은 느낌에 빵댕이임.

애무를 해주는 제니퍼 언니의 스킬은 아주 화려함.

하드한 빨력에 인간 청소기라는 별명을 부여해주고 싶음.

그 빨력에 내 물건이 제니퍼 언니의 목구멍까지 들어가서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데

그 아우성을 애써 외면하면서 제니퍼 언니의 입안에서 굴러가는 느낌을 받았음.

그리고 제니퍼 언니가 콘돔을막끼고 나의 물건을 여상으로 넣더니 강한 떡감을 주는

빵댕이로 자비없이 박아주는데 쉽지않네..여상이라 그런지 자극이 더하고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와서 여상으로 끝낼뻔했음.

후배위로 돌려서 박는데 미스였음.

정상위로 갔어야됏는데.. 후배위 떡감이 너무 좋아서 강하게 박다 보니까

그만 후배위로 사정하고 말았음.

하지만 가장 최애 자세이기 때문에 만족할수 있었음.

시원하게 발싸해주고 나오니까 그 여운이 가슴속에서 잊혀지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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