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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진로한잔에 설렁탕. 그리고 그녀지나를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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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선생 댓글 0건 작성일 20-07-08 21:47본문
어제 퇴근하고 친구랑 설랑탕에 진로 1병하고서 사이트를 뒤적..
어디갈까 하다가 캣우먼 으로 정하구 저녁시간대에 다녀왔네요~
전화후 하나매니저랑 지나매니저중 누가 괜찮은지 실장님한테 물어보고...
고민끝에 지나매니저로 결정했네요..
입장해서 만난 지나매니저의 첫인상은..
얼굴은 합격...
슴가..젖도 딱좋은 봉긋한 C컵이라 합격..ㅋ
프로필에서 봤던 이미지랑 비슷하네요
설레는맘으로 빠르게 꼼꼼하게 씻고나와서
침대로 ㄱㄱ했네요...
목덜미쪽부터 지나의 혀로 애무가 들어오네요..
목덜미를 시작으로
지나의 깊은곳까지 나의 소중한 소중이를 원없이 박으면서
그동안 하고싶었던 자세는 다해본듯하네요ㅋㅋ
전반적으로 귀염+섹기있는 외모에 마인드가 굿이네요..
상당히 만족했던 방문기였습니다^^
재접의사 95%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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