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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빨래방] 보미의 공격적인 서비스로 아직까지도 후들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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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엉이엉덩이 댓글 0건 작성일 20-07-06 21:32본문
늦은밤 검색하며 이곳저곳 구경중에 빨래방으로문자를 드리다
바쁘신지 문자가 시간이 들쑥 날쑥해서 바로 전화를 걸고 서비스 좋은 친구로
부탁드리고 출발해봅니다
차량을 주차하고 안내받은곳으로 문을 열자 보미가 반겨줍니다
샤워실 서비스부터가 확실이 화끈하더군요
비제이를 시작으로 가슴부비도 해주고 침대로 나와서는
삼각으로 비제이로 아주 공격적으로 핥아 주고 삼키듯
후르릅되는데 정말 장난아닌 서비스에 아주 만족했습니다
애무가 얼마나 화끈했는지 자지가 그냥 기립빨딱상태로
삽입을 시도하려는데 갑자기 저를 누으라고 손으로 잡더니
올라타서 쑥넣고 뛰기시작하는데 쪼임까지 죽여줍니다
잠시뛰더니 힘들었는지 누워있는 보미의 장딴지를 끌어주며
박기시작하고 혀는 자연산 큰 D컵가슴을 낼름거리며 미친듯이 박아주기시작합니다
체위변경해주며 정상위 후배위 그리고 허벅지 끌어안고 사이에 재몸을 끼워
옆으로 한참을 넣고빼주며 강하게 흔들다가 신호가 오기시작해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다끝이나고도 콘돔까지 싹다 정리해주고 물한잔 달라고했더니
물한잔 마시고 다시 그자지부분만 샤워하고 시간남아서
포옹좀하고 안고있다가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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