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영계 소리양~서비스까지 후끈후끈! > 후기게시판

지인소개로 벤틀리 다녀왔습니다

저 나름대로 업소좀 많이 다녀봤는데 벤틀리는 처음방문합니다ㅎㅎ

그래서 처음보는 관리사는 어리고 이쁜관리사로 해달라고 하고

예약후 도착합니다

그리고 기대와 함꼐 입실하고 어려보이는 소리관리사가 반갑게 인사해주시네요

엄청 영계입니다. 23살ㅎㅎ 근데 서비스는 솔직히 기대안하고 와서ㅎㅎ

역시 23살 어리니까 탱탱하구 굿굿굿!!!

다시 생각해도 참 꼴릿하네요

올탈 몸매 너무나도 보고 싶어서 빠르게 샤워후 나와서 마사지패스!!!

그리고 서비스타임!!!

서비스는 애무와 bj등 잘하네요!!!

너무나도 어린친구와 즐겁게 놀다보니 너무금방 흥분이 되어서!!!

많은양을 발사했습니다!!

자주 이용해야 겠어요 벤틀리^^

탁월한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