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관리사 간만에 즐달하고 왔습니다 > 후기게시판

오래만에 평일 휴가로 인해서 다시 재방문한 벤틀리 아로마


날씨가 쌀쌀해지니..저도 슬슬 발동이 걸리는거 같습니다

전 이상하게 쌀쌀하면 달리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오래만에 벤틀리 출근부 확인후 5시정도에 아리관리사 된다고 하셔서..

실장님 추천받고 60분 예약후 달려갑니다

아리관리사

아담하면서 슬림하고 마인드가 참좋다고 해서 믿고 접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이 열리고 아리관리사가 맞아줍니다

작고 귀여운 모습의 아리관리사ㅎㅎ

그런데 생각보다 몸매가 슬립하지만 살짝 불륨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허리라인과 각석미도 있네요ㅎㅎ

샤워후에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는 역시 그냥그저그런..ㅎㅎ

서비스부분이 강점이 있어서... 애무스킬이 참 좋네요

삼각애무,비제이,ㄸㄲㅅ 등 휼룡합니다

시원하게 핸플로 받다가 입싸로 마무리하고 시원한 물한잔으로 목을 축이고

다시 샤워후 나왔습니다ㅎㅎ

재접견율 90%정도 입니다
서비스와 마인드 너무 좋습니다!!
하드한 서비스 슬림 스타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