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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눈오는날 시린옆구리 미니랑 같이 채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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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뤡드뤡 댓글 0건 작성일 22-01-06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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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눈오늘날에 혼자쓸쓸하게 저녁에 반주를먹고 외로워서.. 웹사이트 보다가
미니가 마인드좋고 애인모드 좋다고하길래 한번 보고왔습니다. 내옆구리를 채워줬으면 하길래....
실장님안내대로 노크하니까 미니언니가 밝은인사로 맞이해주네요 첫인상은 이목구비가 뚜렷하며
이쁘장한 얼굴을 하고있었습니다. 아담한 몸매에 가슴비율이 적당하며 굉장히 좋았습니다. ㅎ

영어를 좀 할줄알아서 애기좀하다가 언니한테 샤워하자고 하고 동반샤워를 하는데 구석구석 잘씻겨주고
다벗은 미니언니 몸매가 아담하고 가슴도있고해서 만지기 좋은몸매였었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누워있으니까
미니언니 내품에 들어와서 애무를해주는데 굉장히 능숙하게 저의 삼각존을 빨아주면서 자연스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끝내주고 오래해주니까 금방쌀것같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연애를할려고
콘을끼고 삽입하는데 쪼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아담하고 해서 그런지 쪼임도 좋고 잘느끼네요
마인드도 좋아서 빼지않고 잘받아주며 연애할떄 너무 갠찮은 언니였습니다. 짧았던시간이
이렇게 다 가고 언니가 음료수 한잔 건너주며 먹고 퇴장했습니다 게속 눈여겨본 미니언니한테 방문 잘한거같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재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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